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.

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가는 만큼
그대가 멀어질 것 같아서..

가까이 다가가면..
내가 다가가면...
그대는 영영 떠나갈 것 같아서
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.

그대가 떠나간 뒤, 그 상처와 그리움
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
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
더이상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.

한 순간 가까웁다 영영 그대를 떠나게 하는 것보다
거리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오래도록 그대를
바라보고 싶는 마음이 더 앞섰기에...
MieMie "<3" Sparkling - 16 years, 5 months, 12 days ago

세상에 완벽한 남자와
완벽한 여자는없다.
모자라는 남자와
모자라는 여자가 만들어가는
완벽한 사랑만이 있을뿐이다.
MieMie "<3" Sparkling - 16 years, 5 months, 12 days ago

내 눈엔...
너 만 보인다는말...
난...거짓말이라고 생각해...
내눈엔 많은 사람들이 보여..
그 치만..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
" 너만을 찾게돼..."
MieMie "<3" Sparkling - 16 years, 5 months, 12 days ago

New Shop items~
I've decided it was time for a change and made a completely new shop~
Hope everyone likes the new shop, i know im enjoying the change ^^
MieMie "<3" Sparkling - 16 years, 5 months, 18 days ago

Today i saw a dead bunny on the sidewalk beside my house... i felt so bad for it.. it was so cute and small, the exact same bunny as my Human pet Avatar... So i went home got rubber gloves and moved it to an area where it wont be stepped on accidentally... i would burry him, but i dont think people will like me digging in their grass and im sure my land lord wont like me doing that also >~<... sigh-- poor baby bunny~
MieMie "<3" Sparkling - 16 years, 6 months, 2 days ago